2009년 5월 8일 금요일

건축가

건축가

빠블로 네루다

나는 나 자신의 환상을 선택했고,
얼어붙은 소금에서 그것과 닮은 걸 만들었다.
나는 큰 비 에다 내 시간의 기초를 만들었고
그리고, 그럼에도, 나는 여전히 살아있다.

내 오랜 숙련이
꿈들을 분할한 게 사실이고
내가 알지 못하는 채
벽들, 분리된 장소들이 끝없이 솟아올랐다.

그러고 나서 나는 바닷가로 갔다.

나는 조선의 처음을 보았고,
신서한 물고기처럼 매끄러운 그걸 만져보았다.
그건 천상의 하프처럼 떨어쏙,
목공작업은 깨끗했으며,
꿀향기가 났다.
그 향기가 돌아오지 않을 때는
그 배가 돌아오지 않았으며,
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눈물 속에 익사했다
그러는 동안 나는 별처럼 벌거벗은 도끼를 가지고
숲으로 돌아갔고.

내 믿음은 그 배들 속에 있다.

나는 사는 것 외에 다른 대책이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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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다지 매끄럽지 않은 번역.
하지만 마지막 한 행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.

나는 사는 것 외에 다른 대책이 없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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